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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해시태그

해시태그 모음

by rocktose_free 2019. 11. 4.

~해시태그 모음집 (순서는 가나다 순)~

최종 업데이트: 2019.11.09

 

#눈이_내리는_아침에_자캐는

창문(문) 단속을하고 난방온도를 확인한다. 이후 따끈차를 준비한다.


#말없이_사랑을_표현하는_방식

무슨일이 있더라도 곁에 있는다차를 내어준다.


#불안

소중한 이들의 죽음에 큰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비밀기지

할머니방. 그리고 할머니 방과 이어져있는 창문


#자캐의_손의_감촉은

핸드크림등을 자주 바를거 같아서(무향) 부들할 거 같다.  근데 뼈가 만져져 말랑하기 보다는 딱딱하다.


#잃어버리면_가장_당황할_물건은

빨간술이 달려있는 은방울  귀걸이, 3장의 가족사진. 이젠 밤중이와의 커플링도 추가되지 않을까?


#자고_일어났는데_이틀이_지난_아침이라면_자캐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 매우 충격받을 거 같다. 한동안 믿지 못한다. 가족들도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 할 거 같다.

 

#자캐식으로_방해하지_마

"지금... 하고있는게 있어서... 잠시만.. 기다려줄  있을까금방 끝낼게..."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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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의 뜻 포함: 가족

친애의 뜻 미포함: 밤중이요...

 

TMI:: 연애의 경험이 전무했다. 싱기준 썸도 안 타봄.
연애 방향에 관심도 없었고, 호감과 애정의 감정을 잘 구분하지 못했었다.
싱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는 있었지만, 싱의 태도를 보고 마음을 접는 경우가 대부분.

#커피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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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쓴 커피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를 먹을 줄 아는가?

먹을 줄 안다. 하지만 잘 즐겨마시는편은 아님.

(커피마시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편)

 

2) 아메리카노 얼죽아 / 쪄죽따 / 둘 다 먹음.

쪄죽따. 따뜻하게 마시는 걸 좋아한다. (음료 외에도 차갑게 먹는걸 그닥 안 좋아함.)

과거엔 차게 뭔가 먹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성장하며 다른사람이 마시는건 그럴 수 있지.. 생각하게 됨.

(ex. 어릴 땐 고양이 혀인 쥬베가 시원하게 마시는 걸 이해못했지만, 3챕 심야조사 때 아이스 레몬그라스 티들고 병실로 감)3) 우유 베이스가 아닌 커피에 시럽을 넣는가?

본인이 마실때는 시럽, 설탕과 같은걸 차에 잘 안 넣는다.

오리지널을 즐기는 성격.

 

4) 카페라떼 핫/아이스

카페라떼 핫.

2번 답변과 동일

 

5) 카페라떼에 시럽을 넣는지 /우유만 넣는지

우유만 넣는다. 라떼라는게 뜨거운 우유를 탄 에스프레소 커피니 우유는 필수고...

나머지는 3번 답변과 동일

TMI:: 카페라떼 보다 녹차라떼, 호지차라떼를 더 좋아함.

6) 커피에 초코(모카)/카라멜/민트 좋아하는가?

오리지널을 추구.

굳이 고르자면 민트맛을 가장 좋아할 듯

 

7) 휘핑크림 올리는편? 아닌편?

안 올린다.

 

8) 복잡하게 커스텀 / 주는대로 먹는 편/ 버벅되는 편

시켜마실 땐 (또는 누가 타줄땐) 주는대로 마시려한다.

TMI:: 직접 타마시기를 즐긴다. 커피도 수준급으로 잘 타는 모양.

 

9) 하루 평균 카페인을 (커피 샷 기준) 얼마나 섭취하는가.

커피를 평소에 거의 안마심

 

10) 그래서 결국 시키는 것은?

안 시키는편. (본인이 만들어마심)

굳이시키면... 녹차, 얼그레이, 카모마일 이런 순수 찻잎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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