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다람쥐5 숲속에서 2019. 12. 28. 191217/ 석탄절벽에 떨어진 도토리. 괴도와 경비병 (주머니 쏙이예요!) ㅠ ㅠ ㅠㅠㅠ 진짜 동화속 한 장면이에요.... ㅠㅜㅠㅜㅜㅠㅜㅜㅠ 아 덩치차이가 더 나버렸어요ㅠ콩알만한 도토리를 준식 간식거리도 안되지만 그거 쥐고서 (n’ x 하구있은 밤중이 너무귀여워요.............. 울 귀여운 늑대...(??) (주머니가 따듯해요...) [속보] 기상했더니 너무 귀여운 밤타가 주머니에 있이 ‘눈물’ 너무행복하다는 이야기... 쪼끄맣고소중한 싱다람쥐예요(싱♥) ㅠ 막 숲속에서 도시락을 그만 석탄절벽으로 떨어트리고만 다람쥐이야기가 생각났던거예요(마구마구) 정말 간식거리도안돼 돌려주겠지만... 만날일없던 둘이만나는.우연같은걸 상상한(마구마구 3차창작해요) [특종] 주머니에 들어있던 밤차(화백:락토님), 너무나도 아름다워 명화 박물관에 올라가.. ㅠㅠㅠㅜㅠㅠ.. 2019. 12. 27. 다다른 절벽 더보기 2019. 12. 19. 너를 만나러 가는 길 2019. 12. 18. 석탄절벽에 떨어진 도토리 더보기 2019.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