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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해시태그13

#자캐는_부모가_된다면_어떤_부모이고_자식을_사랑해주는가_아닌가 자식을 사랑해주는가? 묻는 게 이상할 정도. 당연히 사랑해준다. 너무 사랑한다. 싱은 어떤 부모? 부모라는 자리를 권력으로 삼지 않고 '넌 아직 어리다.' 의 마음없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려하는 부모.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등의 가족을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려 하며 실제로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자신의 욕심을 강요하지 않고(이렇게 적었지만 아이에게 ~ 됐으면 좋겠다 라는 욕심이 있을까?...없을것 같음. 유일하게 있는 것 '네 자신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 정도?)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상' 적인 부모가 될 것이다. 가족을 원래 중요시하던 아이고 이상에 가까운 가족관계를 유지했었기에 부모라는 자리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가볍게 보는 것과는 다.. 2020. 5. 14.
연애스타일 고르기 2020. 5. 13.
싱에 대하여 *오너 시점에서 작성 1. 싱의 첫인상은? 착하고 상냥해보인다. 말 붙히기 편해보이고 거절하기 힘들어 할 거 같은 느낌에 '도를 믿습니까~' 같은 부류나, 길을 알려달려는 사람들이 자주 꼬일 것 같다. 실제로 싱은 무시하기보다 상대해주고 본인이 도움줄만하면 도와준다. 착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이지만. 나쁜사람들이 볼때는 이용해먹기 쉬운, 호구로.... 보인다. 2. 현재 싱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3. 싱 본인은 모르지만 당신은 알고있는 정보는? 노래를 꽤 잘부른다. 빠른곡 보다는 잔잔하고 템포가 느릿한 곳이 잘 어울리는 목소리. (EX) 하지만 싱이 노래를 자주 부르는 편이 아니고 부른다 해도 흥얼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2020. 3. 3.
한 장 커플링 해석 + 놀이공원 아 헐..싱도 불만있음 말해주는군요 완전감동에다가 이래서 해석확인이 중요하구나싶어집니다.. 2020. 3. 2.
#자캐의_뱀파이어_프로필을_상세하게_써보자 #자캐의_뱀파이어_프로필을_상세하게_써보자 변질 당시 인간 나이 21세 뱀파이어 나이 (인간나이와 동일하게 23살?) 주식 수혈팩. 정말 굶주렸을 때 (또는 급할 때?) 말고는 직접 피를 흡혈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을, 모든 걸 알리고 허락하는 사람만 직접 흡혈할 것. 흡혈부위 목덜미. 가장 가리기 쉽고 가장 덜 아파할 거 같아서. 치료 후 신경을 가장 안 써도 되는 부위라고도 생각할 거 같다. 흡혈방식 수혈팩에서 바로 마신다. 직접 흡혈할 때에는 이빨로 상처 내고 빨아먹고 핥는다. 이후 붕대/밴드 등으로 치료해준다. 인간과 친밀도 친밀하다. 이전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지낸다. 하지만 자신이 뱀파이어 라는 것을 숨기고 지내느라 속 썩일 거 같다. 2019. 11. 9.
#자캐와_계절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계절의_모습을_알려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 봄의 따듯한 느낌을 좋아한다. 봄이 찾아올때의 푸릇푸릇하게 바뀌는 모습, 꽃과 풀의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그 모습들을 좋아한다. 동물, 식물 할 거 없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그 모습을 보는걸 즐긴다. #자캐는_어떤_계절의_어떤_순간을_닮았나요 봄에 부는 따듯한 살랑바람. 따듯한 볕. 木漏れ日(こもれび:코모레비) 나무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자캐에게_특별한_의미를_가지는_계절 봄. 여러이유로 봄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계절이자, 할머니와 이별한 계절. 딤섬의 모두를 만난 계절이자 딤섬을 떠난 계절.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로 마음먹은,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절. 2019. 11. 9.
궁금해요! 성향표 성욕부분에 머라 적기 부끄러워서 깨작깨작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딱 저 정도일 거 같아요.(러닝기준 싱은 저쪽 왼쪽 끝이었을거라며..) 2019. 11. 7.
#자캐들은_신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나 #자캐들은_신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나 제사를 지낸다던가의 가족행사로 조상신 같은건 조금 믿는편. (이 또한 그렇게 믿는 편은 아니다. 조상이 보고있지 않을까?.. 정도의 가벼운 마음.) 신을 믿는가? 하면 자신은 믿지 않는 편. 믿고있는 종교도 따로 없다. 신을 믿는 믿음과는 다르다는 걸 알지만, 곁에있는 사람들을 믿는걸 더 좋아한다. 누군가 기도를 올리거나 믿는것을 무시하거나하지않는다. 오히려 같이 기도하거나, 그 사람이 믿는것을 존중하려한다. 종교가 있는 친구들에게 어떤 신을 믿는지 편하게 물어보거나, 은택이를 따라 같이 주님께 죽은이를 추모하는 기도를 올린적 있다. 2019. 11. 7.
#자캐는_키스할_때_키스해도_되냐고_묻는_편_묻지않는_편 그냥 묻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다. 갑자기 하는 타입은 아닐 거 같음. 뽀뽀같은경우는 아무말 없이 하는 편. 하기전에 잠시 빤히보는 듯한 버릇이 있다.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