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5 커미션 신청자료 2020. 2. 29. 굿즈 / ~2020.07 2020.01.26 오프린트미 DIY 스티커 (A4/A6 투명, 무광 칼선) https://www.ohprint.me/ 더보기 2020.02.28 오프린트미 DIY 스티커 (A5 소프트, 무광 칼선) https://www.ohprint.me/ 더보기 2020.07.10 오프린트미 DIY 스티커 (A5 투명, 무광 칼선) https://www.ohprint.me/ 더보기 2020. 2. 28. 굿즈 / ~2019.12 2019.12.11 포스터링 규격엽서 148x100㎜ https://www.postring.co.kr/ 더보기 2019.12.07 오프린트미 DIY 스티커 (A5 투명, 무광 칼선) https://www.ohprint.me/ 2019. 12. 27. 이모티콘 😀😆😊😒😡😈 👊👋💨💜🖤💰🗝️ 🐺🐦🎁🔒💌✨ 😁🙂😌😇😐😳 👏👌🤝💚💛🍵☕ 🐕🐿️🌿🍂🌻🌼 ㅡ 🌕🌗🌘🌒🌓🌔🌖 ⭐☁️🌫️ / 🖤💚 ~ 191108 https://emojipedia.org/ 2019. 11. 6. 밤차 한자 조합도 좋지만 단어 그대로의 울림도 좋은듯 둘이 야간기차를 타고 가는 여행이나 동화마냥(은하철도의 밤) 몽환적인 이미지도 상상되서 즐거움 커플명은 夜 밤 야 +茶 차 차를 기본으로 느끼고 있는데 음이 같은 다른 한자의 합도 좋은듯 하다 踫 걸어서 건널 밤/부딪힐 팽 = 세월을 걸어온 점이나 입장의 부딪힘, 혹은 관계의 부딪힘(마주함) (싱은 유한듯하면서도 고집이 없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신념을 계속해서 가져왔다고 생각함(~5주차) 그 점에서 밤중이와 의견차이가 있었던 점이 떠올랐다, 또한 둘의 관계를 더이상 정의하지않고 회피하던것을 그만둔것 또한 이야기할수 있는 부분일 것임 부딪혔기에 도착할수있는 관계가 있고 그게 지금의 밤차지않을까 하는 해석이 있는 201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