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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프로필 및 설정8

가족설정_韓 #2019년 12월 10일 밤중이 부모님 그냥 방임일뿐 나쁜사람은 아님 평범한 사람인데 성향이 극단적으로 나타났을뿐 이라고 설정했었는데 엔딩나고 다시생각하니까 아니 방임을 하면안되지 안되잖아 깨닫고 그냥 질나쁜사람들로 생각하고있음 완벽한 악인 선인 없다고생각하고 그것들은 전부 평가로 나눠지는 경계일뿐이고 사람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있다 라고 생각하지만 유딩때부터 초딩애를 그렇게 방임시켜놓고 결과적으로 호적에서 빼기까지했으면 거기서부터 이건 좀..하고생각안할수가없음 거기에 아이(상대)의 의사는 없어서더치명적 방임/호적퇴출 ☜ 자체가나쁜건 아님.. 만약 서로 의사가 연결되고 이해관계였고 대화가함께했다면 근데밤중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밖에주지못한 사건들과 생활이었고 부모들이 남들에게는 평범하게 괜찮은 사람들이었겠.. 2019. 12. 31.
테마곡 https://www.nicovideo.jp/watch/sm11618429 https://oksb7.blog.me/90105213052 https://www.nicovideo.jp/watch/sm31770797 https://blog.naver.com/yeon7__/220649555726 https://www.youtube.com/watch?v=u4iXH2gRov0 더보기 2019. 11. 27.
::한밤중:: 6주차 프로필 " 돌려주러 왔다 " FLORATHIO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24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203cm / 91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털털해졌다. 성격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어 거친 말투나 행동거지는 그대로임. 자극을 좋아하는 것도 여전하지만 집착이나 끈질기게 구는 건 줄어든 모습을 보인다. ◈ 기타 사항 칼다리움에 대한 지겨움은 이제 환멸 수준이다. 마지막이 아니었다면 어떻게든 불참했을 모양. 전체적으로 신뢰도가 없다. 제 몸 사릴 생각만 하고 있다. 이제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100번째로 차인 날 길거리에서 한 마리의 개가 쫓아와 가족이 되었다. 못마땅한 만남이었지만 지금은 없으면 못산다는 입장,.. 2019. 11. 12.
::한밤중:: 5주차 프로필 " 야. 대낮에 차인새끼 처음 봐? " FLORATHIO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22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198cm / 85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불량하다. 성인이고 재능인 이상 몸 사릴게 없는 듯, 위협이나 폭력이 몸에 뱄으며 언제나 못마땅한 눈초리가 있다. 불만이 많다. 본인 딴에는 맘에 안 드는 사람에게만 행패를 부린다지만.. 대다수가 그의 화풀이 대상인 시점에서 글러먹었다. 성격이 나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동시에 일은 제대로 하니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평이 있다. 변덕적이고 고얀 성미에 인간관계는 희박하지만, 그의 위신은 날로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 기타 사항 일반적인 도둑의 이미지와.. 2019. 11. 12.
::한밤중:: 4주차 프로필 " 또 당하냐? 멍청하네! " FLORATHIO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20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192cm / 78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불량스러운 태도는 여전하다! 그렇지만 2년 전보다는 나름 순해졌으며 안정된듯한 모습마저 보인다. 부모님 화제는 지금도 민감한 내용이지만 그것보다 더 의식하는 것들이 늘어난 모양. 고민많을 20대 청춘을 맞이하고 있다. 물론 욱하면 손부터 나가는 점은 달라지지 않았음 (근본은 갱생되지않았다) 그저 착한척 하고 있을 뿐, 그마저도 기분이 향할 때까지니 실상 의미가 없다. 제멋대로에 오만한 성질은 고쳐지지 않는다. 가족이나 상냥함, 좋은 사람같이 본인이 될 수도 가질.. 2019. 11. 12.
::한밤중:: 3주차 프로필 " 역시 너가 가진걸 뺏고싶어! " FLORATHIO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17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184cm / 75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난폭한 성향이 그대로 이어졌으며 그렇게 개화한 만큼 어떤 자신감마저 붙어있음. 동시에 애정을 받을 수 없었음을 알게 되어 무의식적인 좌절을 보인다 갑자기 우울해지고 갑자기 온순해짐. 변덕적이다. 뭐든 깊은 생각하기 싫어함. 애정을 갈구하나 집착하는 행동과 다르게 포기 또한 빠른 편, 본인을 상대해주지 않는다면 바로 떠난다. 약속을 안 믿게 되었다. 본인도 지키지 못했고 지켜지지 못해서, 약속을 말하는 사람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모습을 보임. ◈ 기타 사항 재.. 2019. 11. 12.
::한밤중:: 2주차 프로필 " 도둑이 나타났어요 ㅡ! 도둑이야 ! " SEED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14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166cm / 52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다정하고 명랑한 성격 그대로 자랐다. 어릴 때보다 좀 더 씩씩해졌으며 당당하게 사고를 친다. 소란이 일어나든, 누가 다치든, 음식이 쏟아지든.. 아무래도 좋다! 저지르면 그만! 일어나면 최고! 두근두근한 스릴을 즐기는 버릇이 붙었는데 좋은 방향은 아닌 듯. 그래도 애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은 어디 가지 않았는지 남을 생각하는 면도 없지는 않다. 보여지는 내용이 압도적이어 돌발성만이 남을뿐이지만...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듯. 이쁨받으려는 노력이 없다... 2019. 11. 12.
::한밤중:: 1주차 프로필 " 뭐 필요해? 내가 가져다줄까? " SEED 도둑 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훔치는 사람. 인류에게 재산이라는 제도가 생겨남과 동시에 계속 되온 행위이며 이를 직업으로 삼는 이도 적지 않다. 빈집털이부터 괴도까지 그 양상과 범위는 다양하나, 작든 크든 그들로 인한 피해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혼란 시대 때는 그 여파가 커져 개인의 범죄가 사회를 무너트리는 불씨가 되는 등 문제의 존재로 이름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들로 인해 증명되지 않았던 물건의 가치가 증명되거나, 사회에서 가려졌던 문제들(개인의 빈부격차, 보안 관리의 노출)이 조명되는 등 의외의 기능을 하며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또한, 기업이나 개인이 도둑을 시켜 보복 및 이득을 취하는 일도 적지 않게 되었는데, 이는 빠른 재건및 세계 .. 201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