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에 둘이 그렇게 살인사실과 클론사실여부를 싱네 가족들에게 말했는가 아닌가도 궁금한거예요 ㅇ<-<
으음.. 말했을까요!!! 가족들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는 궁금해 하겠죠? 생각해보니(근데 또 이걸 억지로 말하게 하거나 강요할 가족이 아니네요 먼저 말해줄때까지 기다리는거예여 미가는..) 밤중이는....... 밤중이 마음은 말하는쪽이었었나요! 밤중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 라던가는 말 나왔던걸ㄹㅎ 기억하는데요!!(기억력 툭팍침..)
밤중이는 말하는게 좋다 쪽이었는데 절대 반응이 좋지도 않겠지만.. 싱에 대한 마음과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발설할때 위험을.. (것보다 본인이 저지른 거지만요) 감수할수있다는 느낌이예요 원래 가족이야기라면 사실 친해지면 이야기할수있을것같은데(트라우마나 껄끄름한 기억일뿐 본인이 피해자에 가까운걸 아니까요)
살인이랑 클론< 이건.. .자기가 절대 가해자이자 방조자인 입장이어서..+ 본인이 그 사실을 변명하지 않는거랑(부정할 생각X) 별개로 며느리?? 가될 외부사람이 살인자라는걸 알면 그쪽 가족들은 무슨입장일려나..하는 불안함이랑 싱이 그 사이에서 곤란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는거죠
싱의 사람됨도 미가의 사람됨도 알지만 가족이 되려고 할때.. 에도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이래저래 안심하지는 못할것같긴하네요 이 주제자체를< (싱도 그럴것같구요 ..orz)
살인이랑 클론< 이건.. .자기가 절대 가해자이자 방조자인 입장이어서..+ 본인이 그 사실을 변명하지 않는거랑(부정할 생각X) 별개로 며느리?? 가될 외부사람이 살인자라는걸 알면 그쪽 가족들은 무슨입장일려나..하는 불안함이랑 싱이 그 사이에서 곤란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는거죠
싱의 사람됨도 미가의 사람됨도 알지만 가족이 되려고 할때.. 에도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이래저래 안심하지는 못할것같긴하네요 이 주제자체를< (싱도 그럴것같구요 ..orz)
(본인이 피해자에 가까운걸 아는거군요..그쵸...)
싱도 말할거면 일찍 말하는 게 좋다 였지요(?) 그럼 두 사람다 말하게 되는 걸까요... (가해자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서로 연관된 챕터는 아니지만 밤중이는 가해자고 싱이 피해자인 입장인것이 가족들도 좀 깊이 생각할 거 같아요)
네.. 싱도 엄청 안심하지 못하는 주제죠... 싱 여전히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기 두려운데 거기다 밤중이의 살인에대한 사실까지 말하기..(오.. 둘다 이야기 하자 파여서 말할 거 같지만요 굉장히 힘든 순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하려다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두 사람이 연애(결혼) 사실 부터 말할까요 아님 딤섬에서 있었던 일부터 말할까요?
싱도 말할거면 일찍 말하는 게 좋다 였지요(?) 그럼 두 사람다 말하게 되는 걸까요... (가해자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서로 연관된 챕터는 아니지만 밤중이는 가해자고 싱이 피해자인 입장인것이 가족들도 좀 깊이 생각할 거 같아요)
네.. 싱도 엄청 안심하지 못하는 주제죠... 싱 여전히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기 두려운데 거기다 밤중이의 살인에대한 사실까지 말하기..(오.. 둘다 이야기 하자 파여서 말할 거 같지만요 굉장히 힘든 순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하려다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두 사람이 연애(결혼) 사실 부터 말할까요 아님 딤섬에서 있었던 일부터 말할까요?
(어릴때는 바쁜 부모님한테 조르는 말썽쟁이 나 < 라고 생각하느라 부모님을 미워하지도 못했는데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미워하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된거예요)
앗......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가해자와 피해자인거예요.. 실수였단해도 폭력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에게 피해경험이 있던 사람을 함께 둘수는.... 같은 심리일까요 아니면 사람을 죽였을때(가해) 죄책감으로 싱에게 잘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진의여부) 같은 심리일까요... (좀 깊이 생각한다는 부분이요) 서로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게 걱정되거나.. 세간의 시선이나.. 혹은 앞으로 미래를 고민하게되는 그런걸까요... (경우수 오만가지 지나가는거예요)
그쵸.. 싱은... 2~3년후에야 웃을수있게 됐다고 했나요 딤섬에서 나오고(엔딩 후) / 밤중이도 가족들이랑 정말 친해지는건 꽤 나중일듯해서.. 긴장과 불안함으로 이야기를 나눌듯한거예요.. (정말 힘들거예요..)
앗......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가해자와 피해자인거예요.. 실수였단해도 폭력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에게 피해경험이 있던 사람을 함께 둘수는.... 같은 심리일까요 아니면 사람을 죽였을때(가해) 죄책감으로 싱에게 잘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진의여부) 같은 심리일까요... (좀 깊이 생각한다는 부분이요) 서로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게 걱정되거나.. 세간의 시선이나.. 혹은 앞으로 미래를 고민하게되는 그런걸까요... (경우수 오만가지 지나가는거예요)
그쵸.. 싱은... 2~3년후에야 웃을수있게 됐다고 했나요 딤섬에서 나오고(엔딩 후) / 밤중이도 가족들이랑 정말 친해지는건 꽤 나중일듯해서.. 긴장과 불안함으로 이야기를 나눌듯한거예요.. (정말 힘들거예요..)
어? 타타이밍 문제일것같은데.......음...............음...... 어느쪽이든 가족들은 충격적일것같긴하네요
저희 사귀어요 (어?)(축하해) -> 뉴스보셨음 아셨겠지만 저희는 클론이예요 싱은 피해자였고 전 가해자였어요 사람을 죽였습니다 (어?)
저희 클론이예요 (어?) 그리고 사람도 죽였고 실제로 죽었어요 (아?????) -> (뭔가 좋은 반응은 없을것같은)(헤어지라는 말도 할려나 하는상상해요) -> 근데 저희 사귀어요 결혼도 할거예요 (아??????)
요약한 내용이지만 핵심만 말하면 저걸것같아서 정말 와장창이다 싶은거예요 싱은 뭐부터 말하고싶어할까요
저희 사귀어요 (어?)(축하해) -> 뉴스보셨음 아셨겠지만 저희는 클론이예요 싱은 피해자였고 전 가해자였어요 사람을 죽였습니다 (어?)
저희 클론이예요 (어?) 그리고 사람도 죽였고 실제로 죽었어요 (아?????) -> (뭔가 좋은 반응은 없을것같은)(헤어지라는 말도 할려나 하는상상해요) -> 근데 저희 사귀어요 결혼도 할거예요 (아??????)
요약한 내용이지만 핵심만 말하면 저걸것같아서 정말 와장창이다 싶은거예요 싱은 뭐부터 말하고싶어할까요
음... 가족마다 생각이 다를거라고 생각이 다를 거 같아요... 우선 가족 전체적인 분위기는 힘들었지?...라는 생각이지만요 (딤섬의 환경..이 잘못이긴 했으니까요...살인을 옹호할 순 없지만요..) 아마 큰형과 큰누나가 대표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이 지내게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할 거 같아요. 큰누나는 두 사람이 잘 해결할 수 있을거라 결론내고 큰형은 좀 걱정할 거 같네요.(성격이 그런거예요..)부모님들은왜 두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살인, 피해, 잠적(싱)) 을 했는지 이해해보려 할거고요 미래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할거예요. 링은 시선에대해서 싱에게 나중에 직접 물어볼 거 같아요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지도 모르는데 오빠, 안 무서워?” 같은 느낌이네요..)
네! 활짝 예전처럼 돌아오는건 그정도 걸릴거 같아요 (ㅠ....)싱은 밤중이의 도움(같이가기로함)으로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밤중이도 그래줬으면 좋겠어서 옆에서 꼭 손잡아주고 그런게 떠올랐어요...
네! 활짝 예전처럼 돌아오는건 그정도 걸릴거 같아요 (ㅠ....)싱은 밤중이의 도움(같이가기로함)으로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밤중이도 그래줬으면 좋겠어서 옆에서 꼭 손잡아주고 그런게 떠올랐어요...
(어?? 투성이네요 . ㅋ ㅋㅋㅋ큐ㅠㅠㅠ) 싱... 사귄다> 자신의 죽음 일 거 같아요! 밤중이의 이야기은 밤중이가 준비된다음에 이야기 해줬으면 싶어할거구요... (정말 친해진다음에라고하셔서 그럼 결혼하려고한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도 짧으면 1년이구 꽤 걸린다고 생각했으니까요!)
(+ 나머지 누나 형들은 한걸음 물러서 있을거예요 = 뱃사공이 많아도 좋지 않다는 느낌...)
(미가는 정말.......... 뭔가 공감지수가 엄청 높다고 해야하나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네요.. 사람들이 이성적인것도 있지만 가족의 일이어서 더 귀기울이고 섣부른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지않으려하는것같기도 해요...) (공감지수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정말 완벽하게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사회/피해자 적 입장또한 이입해서 마냥 좋게 받아들일수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의 일이니까 좀더 시선이 싱과 (그옆의)밤중이에게 향했다고 궁예해봅니다..)
그런 큰누나와 큰형이 있어 다행인거예요.. 만약 마냥 응원해주는 분위기였으면 싱은 몰라도 밤중이는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싫은티는 안내겠지만요 뭔가 믿어주고 걱정하고 지켜봐주는 , 그런 팀? 조합이 좋다싶은겁니다 미 가... (각자 포지션이 있어요..)
갠적으로 링의 성격을 좋아해요 아무리 이상적인 가족이 옆에 있더라해도 사회에서 살아가는 둘인이상 시선이나 반응을 무시할수는 없다고생각해요 나쁜일을 겪는다해도 본인들이 나름 대처를 할것같고 또 정말 좋은 일상(집/가족/친구/직업등등)들을 가지고있는 둘이니까 타격이 엄청거세다! 살아가기힘든정도! 같은 전개는 상상되지않지만요.. 그래도 곤란한 상황도 없지는 않을거고 고민도 단번에 끝나지는 않겠죠.. (아무리 지지해주는 사람과 자신이 걸어가기로 한 길이 있다고해도요) 그래서 링의 저 말이 참 좋았던거예요
그런 큰누나와 큰형이 있어 다행인거예요.. 만약 마냥 응원해주는 분위기였으면 싱은 몰라도 밤중이는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싫은티는 안내겠지만요 뭔가 믿어주고 걱정하고 지켜봐주는 , 그런 팀? 조합이 좋다싶은겁니다 미 가... (각자 포지션이 있어요..)
갠적으로 링의 성격을 좋아해요 아무리 이상적인 가족이 옆에 있더라해도 사회에서 살아가는 둘인이상 시선이나 반응을 무시할수는 없다고생각해요 나쁜일을 겪는다해도 본인들이 나름 대처를 할것같고 또 정말 좋은 일상(집/가족/친구/직업등등)들을 가지고있는 둘이니까 타격이 엄청거세다! 살아가기힘든정도! 같은 전개는 상상되지않지만요.. 그래도 곤란한 상황도 없지는 않을거고 고민도 단번에 끝나지는 않겠죠.. (아무리 지지해주는 사람과 자신이 걸어가기로 한 길이 있다고해도요) 그래서 링의 저 말이 참 좋았던거예요
손을 꼭잡고.. 밤중이도 그럴거예요 싱의 손을 잡고 용기를 내서 이야기할거예요
그것도 좋네요..... 1년동안.. 친해지고 이야기를 해도좋다할때 밤중이의..... 사실을 말할듯해요 . .. 그럼 사귄다랑 싱의 죽음만 그날 이야기했으려나요?
+ 이 얼마나 좋은 형제들.. (최고의 어시스턴트예요)
그것도 좋네요..... 1년동안.. 친해지고 이야기를 해도좋다할때 밤중이의..... 사실을 말할듯해요 . .. 그럼 사귄다랑 싱의 죽음만 그날 이야기했으려나요?
+ 이 얼마나 좋은 형제들.. (최고의 어시스턴트예요)
(말하기전에 생각을 하는… 뭔가 조용히 생각하고 그르치지 않게 이야기하려는 편 인거 같아요 싱도 그걸 똑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해요)(그쵸… 피해자측에게 이입을 하니까요 좋게만 받아들일 수 없는거 같아요 미가는… 뜬금없지만 싱은 피해자에게 이입하는데 친구가 계속 좋아서 ㅇ이상한 기분이었을 거 같아요… )
그쵸 마냥 괜찮다, 너의 앞길을 응원한다고만 이야기했으면…. 오히려 밤중이에겐 반감? 뭔가 괴리감?.. 알지못할 그 느낌을 줄 거 같기아요 (변명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데… 어,,. 싶을 거 같아요) 정말 이상적인 가족이지요.. (허허)
저도 링 성격이좋아요… (?) 그쵸 게다가 플로라티오로서(+딤섬에서 있었던 일들이 발설돼서 더 주목받을 거 같아요) 어딜가나 주목을 받을 두 사람이니까요 … 무시할 순 없다구 저도 생각해요! (오랜 시간이 걸리는거예요… 100% 고민이 사라지기도 힘들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링은 뭔가 좀 더 편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아이같아요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깊은편이고, 싱이랑 밤중이를 좋아하니까요.
ㅠ….ㅠ.(ㅠ)(ㅠ)(ㅠ) (ㅠ) 음… 그렇게 된다면 그렇지 않을까요?! ㅠ 싱은 오랜시간 비밀로 하기 힘들어 할 거 같아서요 ㅠ (들키기도 할 거 같구요…)
그쵸 마냥 괜찮다, 너의 앞길을 응원한다고만 이야기했으면…. 오히려 밤중이에겐 반감? 뭔가 괴리감?.. 알지못할 그 느낌을 줄 거 같기아요 (변명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데… 어,,. 싶을 거 같아요) 정말 이상적인 가족이지요.. (허허)
저도 링 성격이좋아요… (?) 그쵸 게다가 플로라티오로서(+딤섬에서 있었던 일들이 발설돼서 더 주목받을 거 같아요) 어딜가나 주목을 받을 두 사람이니까요 … 무시할 순 없다구 저도 생각해요! (오랜 시간이 걸리는거예요… 100% 고민이 사라지기도 힘들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링은 뭔가 좀 더 편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아이같아요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깊은편이고, 싱이랑 밤중이를 좋아하니까요.
ㅠ….ㅠ.(ㅠ)(ㅠ)(ㅠ) (ㅠ) 음… 그렇게 된다면 그렇지 않을까요?! ㅠ 싱은 오랜시간 비밀로 하기 힘들어 할 거 같아서요 ㅠ (들키기도 할 거 같구요…)
(미가는 정말..) 새삼 그건 가족이라는 바탕을 무시할수없다싶은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미영(할머니)지만 할머니도 누군가에게 그런 자세나 성격을 받았을거라 생각하면 참 묘한거예요... 어떤 영향이 너머너머 지금의 미가가 되었고 그게 밤중이와 싱에게도 전달된거니까요 (만나게된거니까요) 사람간의 내력? 이라는건 새삼.. 좋구나 싶습니다 (밤중이는 혈연에게 그런 내력을 받지못했던게 또 상반된다 싶은거예요)
(싱 . . .. . . . 그것도 정말 어렸을때였으니까 더 혼란스러웠을것같은 ㅇ<-<) (분명 죽은 친구들의 입장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절대 좋아할수없을텐데요... 괴한이었다면 그대로 미워했을까요... 싱....이라면 그려놓은 나쁜 사람이라도 가까워지고 조금이나마 선량함의 구석을 본다면 그마저도 대화를 나눠볼려고 할것같은..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가족 얼마나 이상적이다 못해 멍청한거야? 대체 무슨 자신감? 같은 불만이 있었겠죠.. (삐딱함을 극단적으로 적자면요) 사실 그보다도 우리가 고민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었던건가.. 어렸을때 저지른 사건이나 처했던 상황같은건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건가 하고 오히려 실망했던거에 더 가까울것같아요 그런의도가 아닌것도, 기대할 내용이 아니란걸 알지만. 그렇다해도 뭔가.. 이사람이랑은 가지고있는 생각이나 바탕이 다르다 <하는 간격을 느껴버릴때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
자기가 얼마나 질이나쁜지 아는데도 (현범죄직) 그것에 대해 아무런 주의도 안준다면.. 진짜 싱을 좋아하는게 맞아? 라는 생각도 할것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신뢰하기 어려운 시선이 붙을것같은거예요 이제 더는 진지한 대화를 꺼내지않을것같고.. 정말 좋아하는 건 싱뿐이 됐을거예요
물론 지금처럼 걱정해주고 지켜봐주고 그러더라도 함께<도 이건 이거대로 꽤 조마조마한 기분이겠지만요.. 신뢰받는다고해야하나 (정확히는 싱을 믿어서 싱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거였죠) 부정당하지않는다는건 꽤 당황스럽고 열심히 해보고싶은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밤중이는 대체로 느슨하고 자기역량껏살아서 열심히< 는 싱의 싫어<랑 비슷한 마음이라 해도 좋은거예요
(싱 . . .. . . . 그것도 정말 어렸을때였으니까 더 혼란스러웠을것같은 ㅇ<-<) (분명 죽은 친구들의 입장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절대 좋아할수없을텐데요... 괴한이었다면 그대로 미워했을까요... 싱....이라면 그려놓은 나쁜 사람이라도 가까워지고 조금이나마 선량함의 구석을 본다면 그마저도 대화를 나눠볼려고 할것같은..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가족 얼마나 이상적이다 못해 멍청한거야? 대체 무슨 자신감? 같은 불만이 있었겠죠.. (삐딱함을 극단적으로 적자면요) 사실 그보다도 우리가 고민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었던건가.. 어렸을때 저지른 사건이나 처했던 상황같은건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건가 하고 오히려 실망했던거에 더 가까울것같아요 그런의도가 아닌것도, 기대할 내용이 아니란걸 알지만. 그렇다해도 뭔가.. 이사람이랑은 가지고있는 생각이나 바탕이 다르다 <하는 간격을 느껴버릴때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
자기가 얼마나 질이나쁜지 아는데도 (현범죄직) 그것에 대해 아무런 주의도 안준다면.. 진짜 싱을 좋아하는게 맞아? 라는 생각도 할것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신뢰하기 어려운 시선이 붙을것같은거예요 이제 더는 진지한 대화를 꺼내지않을것같고.. 정말 좋아하는 건 싱뿐이 됐을거예요
물론 지금처럼 걱정해주고 지켜봐주고 그러더라도 함께<도 이건 이거대로 꽤 조마조마한 기분이겠지만요.. 신뢰받는다고해야하나 (정확히는 싱을 믿어서 싱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거였죠) 부정당하지않는다는건 꽤 당황스럽고 열심히 해보고싶은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밤중이는 대체로 느슨하고 자기역량껏살아서 열심히< 는 싱의 싫어<랑 비슷한 마음이라 해도 좋은거예요
그쵸... 분명 주변에서도 그 이야기어떻게 된거라고 묻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마주하는 시선들에도 차이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무시할수없는) 그래도..둘이라면 잘해나갈거라고 믿고싶은거예요 (그럴거예요.!)
맞아요.. 링은 정말 이 이상적인 가족구성원에서 좀 이례적인?? 아이라고 해야하나요 솔직하고 담백하고...실제로 편해요??? 부모님이랑 윗형제들은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아님 그대로 둘에게 판단을 맡기는 느낌이라면 링은 좀 멀리서(옆에서) 보고있되 이건 아니다싶으면 말해주거나.. 괜찮아? 이런데? 하고 짚어주는.. 확실함(똑부러짐)이 있다 싶어요 밤중이도 좋아하나요...링너란아이는.. (감동합니다..)
들키는 전개도.. ok 입니다.... 저도 그렇게가 좋아요 하루에 세개의 비밀을 전부말할려나 폭탄릴레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천천히..친해지고..........그러면서 이야기나누면 좀..좀... 쿠션이 있지않을까? (서로에게) 싶은거예요 배신감이나 거북함도 없지않을것같지만요.. (인간적으로 잘 지내고있던 미래신부가 알고보니 살인자였다 청소년범죄자였다 하면 그거에 ok 그럴수도있지 하긴 좀..좀......묘할것같아요 그건 성격좋다를 넘어서 엄청 무던한 느낌이예요)(그치만 그럴수도. .. .있..있으려나? 미가는 싱을 사랑하고 밤중이도 받아들이는 중이니까 의외로 반응이 강하지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드는거예요.. )(언제나 궁예의 강을 헤엄치는 경구)
맞아요.. 링은 정말 이 이상적인 가족구성원에서 좀 이례적인?? 아이라고 해야하나요 솔직하고 담백하고...실제로 편해요??? 부모님이랑 윗형제들은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아님 그대로 둘에게 판단을 맡기는 느낌이라면 링은 좀 멀리서(옆에서) 보고있되 이건 아니다싶으면 말해주거나.. 괜찮아? 이런데? 하고 짚어주는.. 확실함(똑부러짐)이 있다 싶어요 밤중이도 좋아하나요...링너란아이는.. (감동합니다..)
들키는 전개도.. ok 입니다.... 저도 그렇게가 좋아요 하루에 세개의 비밀을 전부말할려나 폭탄릴레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천천히..친해지고..........그러면서 이야기나누면 좀..좀... 쿠션이 있지않을까? (서로에게) 싶은거예요 배신감이나 거북함도 없지않을것같지만요.. (인간적으로 잘 지내고있던 미래신부가 알고보니 살인자였다 청소년범죄자였다 하면 그거에 ok 그럴수도있지 하긴 좀..좀......묘할것같아요 그건 성격좋다를 넘어서 엄청 무던한 느낌이예요)(그치만 그럴수도. .. .있..있으려나? 미가는 싱을 사랑하고 밤중이도 받아들이는 중이니까 의외로 반응이 강하지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드는거예요.. )(언제나 궁예의 강을 헤엄치는 경구)
(경구님이 이야기 너무좋네요..) 미가는 점점 가문으로서 존재하지 않게된다가 제 피셜?... 그 그것이긴해요( 미영도 사실 따지고보면 친척이 없는 상태예요 재해락던강 원인으로 딱 지금 가족 구성원만 남은 상태라고해요.) 그래도 말씀대로 과거에 가족의 내력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에서 새로운 관계들을 만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 내력(?) 을 점점 퍼지는 느낌일 거 같아요. (가족 보단 점점 사람에게 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미묘하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ㅠ 밤중이도 그중 한 명일 거 같고요 슬프면서 다행이면서 여러생각이 들어요ㅠ (괴한이면... 혼돈은 겪지 않았을거예요.. 미워도 할 거예요...(어릴때라면 좀 더 미워하는게 쉬울 거 같아요) 하지만 말해주신대로 대화는 걸어볼 거 같어요 미움과 대화는 별개니까요...)(팔이 그래도 안쪽으로 굽진 않을거예요...)
으아아 절대 좁힐 수 없을거다 라고 느껴지는 그 간격... 일까요 ㅠ 으아 정말 싱을 좋아하는거 맞아?< 이말이 굉장히 공감가요. 다행이에요 조금불안하다 하더라도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잌ㅅ어서요....
아... ㅠ 밤중이의 열심히.... 좋네요... 억지로 좀.. 미움? 소외받지않기위해 발버둥치는 그런게 아니라 힘이되어주고 원동력?인거 같아서 좋아요..
으아아 절대 좁힐 수 없을거다 라고 느껴지는 그 간격... 일까요 ㅠ 으아 정말 싱을 좋아하는거 맞아?< 이말이 굉장히 공감가요. 다행이에요 조금불안하다 하더라도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잌ㅅ어서요....
아... ㅠ 밤중이의 열심히.... 좋네요... 억지로 좀.. 미움? 소외받지않기위해 발버둥치는 그런게 아니라 힘이되어주고 원동력?인거 같아서 좋아요..
둘은 잘 해나갈거예요!!(땅땅! 입니다!) 싱이 옆에서 반면교사로서 일해서 그런 거 같아요(맞는데 좀 아닌데 맞음) 링은 언니와 오빠가 좋다고해요... 밤중이가 도둑이라는것도 알고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니란건 아는데요.. 음.. 싱이 생각하는 밤중이랑 비슷할 거 같아요 ‘평소 모습때문에 매사에 가볍다고 오해받는 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그리 가볍지도 않고 주먹도 좀 많이쓰긴하는데 그렇게까진 무분별하게 폭력적인 언닌 아니야’ (욕인지 소갠지..)
어디선가 다른곳에서 들을 수도 있긴하겠다 싶긴하구 막 그렇네요...(ㅠ) 으음 싱이 가족들에게 ‘못한 말이 너무 많지만 저희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말하고 싶다’던가의 양해를 구할 수 도 있겠다 싶어요 그럼 배신갑이나 거북함이 확 줄 거 같고 그런거죠..
그렇게 미리 말을 안해줬다면 초반에 연쇄폭탄처럼 말할때보다 조금 더 큰 충격으로 가족들에게 다가왔을 거 앝어요... (이유를 모르겠는건 아니겠지만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미가는 위에서 말했던 느낌으로 대할거예요 ... 대신 왜 그때 말해주지 않앜ㅅ던건지 궁금해하고 질문하기도 할 거 앝아요
어디선가 다른곳에서 들을 수도 있긴하겠다 싶긴하구 막 그렇네요...(ㅠ) 으음 싱이 가족들에게 ‘못한 말이 너무 많지만 저희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말하고 싶다’던가의 양해를 구할 수 도 있겠다 싶어요 그럼 배신갑이나 거북함이 확 줄 거 같고 그런거죠..
그렇게 미리 말을 안해줬다면 초반에 연쇄폭탄처럼 말할때보다 조금 더 큰 충격으로 가족들에게 다가왔을 거 앝어요... (이유를 모르겠는건 아니겠지만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미가는 위에서 말했던 느낌으로 대할거예요 ... 대신 왜 그때 말해주지 않앜ㅅ던건지 궁금해하고 질문하기도 할 거 앝아요
! 가문으로서 존재하지않게되는건가요? 장례식때부터일까요.. 아니면 세대나 시대가 바뀌면서 그 변화일까요? (오... 대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단촐한?? 구성원이었던거예요 친척이 없어요... ) 네.. 출발은 가족이었지만 그 여파는 가족에게 한정되지않고 주변으로 그리고 그 너머로 퍼져나갈것같아요 그런 점에서 미가가..아니 미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좋은거예요 (ㅇ<-< 이 좋은 사람들!) 왠지 선량함(친절?)은 계속해서 전해진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밤중이도 그 중 한명인거예요 (끄덕끄덕)
(헐?!!?!? 그 그런가요? 밤중이가 세이프존이었던건 친구여서 그런가요? 같이 즐겁게 논시간이 있어서!? 인가요?! )( 오...오우.... 경구 머리에 해석 훅훅 박아두고가요)
그니까요.. 에 걱정을 안해?! 진짜?! 머임?! 같은느낌이죠.. 너무 훅훅 잘풀리면 그것을 삐딱하게 느끼는 밤중입니다 불안하더라도 고민하고 같이 살아갈수있는 관계가 좋은거예요 ㅠㅠ)o
(끄덕끄덕) 미가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아 밤중이도 좋은 원동력을 냅니다! 그야말로 .. 밤중이는 좋은 것을 받는다면 못된길에 빠지지않는편이라고 생각해요?? ? (이제는요...)(2 3주차는 그야말로 파국이었던)
(헐?!!?!? 그 그런가요? 밤중이가 세이프존이었던건 친구여서 그런가요? 같이 즐겁게 논시간이 있어서!? 인가요?! )( 오...오우.... 경구 머리에 해석 훅훅 박아두고가요)
그니까요.. 에 걱정을 안해?! 진짜?! 머임?! 같은느낌이죠.. 너무 훅훅 잘풀리면 그것을 삐딱하게 느끼는 밤중입니다 불안하더라도 고민하고 같이 살아갈수있는 관계가 좋은거예요 ㅠㅠ)o
(끄덕끄덕) 미가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아 밤중이도 좋은 원동력을 냅니다! 그야말로 .. 밤중이는 좋은 것을 받는다면 못된길에 빠지지않는편이라고 생각해요?? ? (이제는요...)(2 3주차는 그야말로 파국이었던)
(땅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싱은 좋은? 사람의 표본이라 해도좋을정도로 착하고.. 선량하니까요... (본인은 착하지않다고하지만 상대평가라면 착함에 동그라미쳐지는 천사예요) 링이.. 밤중이 언니라고 불러주면 좀.. 밤중이 꼬리살랑거릴것같은 느낌이예요 (흠흠흠흠)(매우좋아함) (마구마구 선물안겨주고싶어할것같죠) ㅠ..ㅠㅠㅠ (무분별하게 폭력적인 언닌 아니야< 링의....... .. 이런 시선이 좋습니다.. 성격이 좋아요 .. ㅇ<-< (쓰러짐!)
뻘하게 밤중이는 3주차때 링한테 장난치기+훔치기를 여러번했는데 (눈치보고 적당히했겠지만요) 그림그리기에 소질이있다거나? 그런건 생각보다 모르고 지냈을것같은거예요.... 저번에 이야기한거 듣고 미술도구 왕창 가져다줬지만< 뭔가 싱말고도 다른 가족들의 취미나 성격이나 면모들이 어렸을때랑 달리 보이게 될려나.. 알게될려나..생각하면 흐믓해져요 (이제는 경계를 안하고 밤중이도 밤중이 나름대로 본인답게?? 행동한다싶어요)(폭력적인면 말고< 성격같은게)
그럴확률도 없진않겠죠... 싱......나이스 (굿이예요) 그러면 적어도 마음의 준비나 지레짐작을 할수있겠죠... ㅠ 말을 꼭하기로 해요... 어떻든 좋은 대화를 나눌수있겠지만 그러더라도 마음의 상처(충격)을 덜 주냐 더 주냐가 있다면 당연히 덜 주냐를 택하고싶은거예요.. 왠지 미가랑은 감정적으로 매도하거나 다그치는 대화보다는 이때는이랬고 저때는 저랬어요 같은 대화를 나눌것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뭔가.. 차분하고 담담할순없어도 소란스럽지는 않은..
뻘하게 밤중이는 3주차때 링한테 장난치기+훔치기를 여러번했는데 (눈치보고 적당히했겠지만요) 그림그리기에 소질이있다거나? 그런건 생각보다 모르고 지냈을것같은거예요.... 저번에 이야기한거 듣고 미술도구 왕창 가져다줬지만< 뭔가 싱말고도 다른 가족들의 취미나 성격이나 면모들이 어렸을때랑 달리 보이게 될려나.. 알게될려나..생각하면 흐믓해져요 (이제는 경계를 안하고 밤중이도 밤중이 나름대로 본인답게?? 행동한다싶어요)(폭력적인면 말고< 성격같은게)
그럴확률도 없진않겠죠... 싱......나이스 (굿이예요) 그러면 적어도 마음의 준비나 지레짐작을 할수있겠죠... ㅠ 말을 꼭하기로 해요... 어떻든 좋은 대화를 나눌수있겠지만 그러더라도 마음의 상처(충격)을 덜 주냐 더 주냐가 있다면 당연히 덜 주냐를 택하고싶은거예요.. 왠지 미가랑은 감정적으로 매도하거나 다그치는 대화보다는 이때는이랬고 저때는 저랬어요 같은 대화를 나눌것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뭔가.. 차분하고 담담할순없어도 소란스럽지는 않은..

가문으로서 존재하지 않느 느낌이에요!!! 미가 자체가 점점 축소화 되긴했지만 장례식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하구있어요!!! (그쵸...? 싱이 아무리 사람을 좋아해도... 살인자나 괴한까지 괜찮다 고 생각하진 않을거예요 피해자에게 이입하는걸요! (?) 과거 밤중이랑 이야기 할때 (이미지) 라고 한적도 있고요! 음.. 싱에게 딤섬 아이들은 특별했다고해요... ㅠ
너무 훅훅 잘 풀리면 삐딱허게 느끼는 (눈물 또륵) 그게 밤중이죠....퓨ㅠㅠ 4주차 부터 그런느낌이었어요!(개인적인 느낌이었을 뿐이었지만요!) 3주차 때 까지 긍정적 부정적 상관없이 밤중이가 받아들임에 있어 꼬여있는(이단어보다 더 좋은단어거ㅠ있을텐데 지금떠오르는건 이거라고해요) 모습이 강한데요 4주차부터 점점 바꾸니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훅훅 잘 풀리면 삐딱허게 느끼는 (눈물 또륵) 그게 밤중이죠....퓨ㅠㅠ 4주차 부터 그런느낌이었어요!(개인적인 느낌이었을 뿐이었지만요!) 3주차 때 까지 긍정적 부정적 상관없이 밤중이가 받아들임에 있어 꼬여있는(이단어보다 더 좋은단어거ㅠ있을텐데 지금떠오르는건 이거라고해요) 모습이 강한데요 4주차부터 점점 바꾸니는 느낌이었어요..
꼬리살랑살랑이요...(아이고 귀여워..) 링도 밤중이가 자신을 좋아해주는거 알고 있어하는거죠 (밤중이 아무리생각해도 꼬리 그냥 달려있는거 같다구요)(아무말임) 좀 털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미가의 면모가 없는것도 아닌 정말 이례적인 애네요 그래도 저도 이런 성격이 좋으니 오케이입니다(?)(경구님 일으켜드림!!)
ㅠ 오호... 그렇군요...(되게 갑자기 뻘한데요 링 막 포도를 그려야하는데 보라색이 없어!! 하고 빨강파랑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보라만는거ㅜ떠올랐어요)(?) 점점 가족들을 알게되는 과정이네요.... (너무좋아요..) 흐믓해요... 경계를 하는게 밤중이에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긴 했지만... 그게 본인답냐고 물어보면 아니니까요(모라해야죠... 불안한 감정들이 앞서나와서 경계해버리고마는 느낌이에요...) 그렇지 않는다는건 정말 기쁜이야기라구ㅜ해요 ㅠ
미가는... 자신의 감정(욕심, 의견?) 으로 다급하게 말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저두 경구님의 의견에 동그라미라구해요... 차분히 앉아서 무언가 마시며 두 사람의 ... 밤중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예요 ㅠ (차가 식더라고 해도 집중해서 밤중이의 이야기를 들을 거 같아요. 뭔가 물마시며 손을 만지작 거리며 이야기를 피하려 들지 않으려하는 느낌이에요)ㅠ 차뷴하게 이야기 하여요....
ㅠ 오호... 그렇군요...(되게 갑자기 뻘한데요 링 막 포도를 그려야하는데 보라색이 없어!! 하고 빨강파랑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보라만는거ㅜ떠올랐어요)(?) 점점 가족들을 알게되는 과정이네요.... (너무좋아요..) 흐믓해요... 경계를 하는게 밤중이에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긴 했지만... 그게 본인답냐고 물어보면 아니니까요(모라해야죠... 불안한 감정들이 앞서나와서 경계해버리고마는 느낌이에요...) 그렇지 않는다는건 정말 기쁜이야기라구ㅜ해요 ㅠ
미가는... 자신의 감정(욕심, 의견?) 으로 다급하게 말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저두 경구님의 의견에 동그라미라구해요... 차분히 앉아서 무언가 마시며 두 사람의 ... 밤중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예요 ㅠ (차가 식더라고 해도 집중해서 밤중이의 이야기를 들을 거 같아요. 뭔가 물마시며 손을 만지작 거리며 이야기를 피하려 들지 않으려하는 느낌이에요)ㅠ 차뷴하게 이야기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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