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이 나타났어요 ㅡ! 도둑이야 ! "
SEED 도둑
◈ 이름
한밤중 / Han Bamjung / 한밤중
◈ 성별
여
◈ 나이
14세
◈ 국적
한국
◈ 신장/체중
166cm / 52kg
◈ 생일/혈액형(RH±)
12월31일 / RH-AB
◈ 성격
다정하고 명랑한 성격 그대로 자랐다. 어릴 때보다 좀 더 씩씩해졌으며 당당하게 사고를 친다.
소란이 일어나든, 누가 다치든, 음식이 쏟아지든.. 아무래도 좋다!
저지르면 그만! 일어나면 최고! 두근두근한 스릴을 즐기는 버릇이 붙었는데 좋은 방향은 아닌 듯.
그래도 애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은 어디 가지 않았는지 남을 생각하는 면도 없지는 않다.
보여지는 내용이 압도적이어 돌발성만이 남을뿐이지만...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듯. 이쁨받으려는 노력이 없다.
◈ 기타 사항
복화술 솜씨가 날로 좋아졌지만, 장난으로 쓰는 일이 더 많다.
가만히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게 됐으며 장난 내지 사건을 일으키는 횟수가 늘었다.
모범적인 인상은 이미 떨어진 지 오래, 말썽꾸러기들과 어울리는 게 익숙해졌다.
그의 행실에 포기하거나 건성으로 대하는 주변 사람들이 늘었으며 본인은 이를 좋을대로 누리고 있음.
그만큼 자신에 대해 옳은 말을 하는 이에게 반발감을 쉽게 느낀다. 심성이 점점 삐뚤어지는 듯함.
키가 무척 많이 자랐다. 이대로 어른이 되면 180도 무리는 아니라는 모양.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도 매우 UP,
대신 그만큼 호르몬을 피하지 못하고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다.. 놀리는 사람한테는 주먹을 휘두름.
폭력성 또한 높아졌다! 아직 말썽 수준으로 그칠 수 있다면 다행이다. 이전보다 상처가 많이 늘었다.
◈ 소지품
애착인형 깍깍이, 장갑, 가방(스티커, 재봉도구, 맥가이버 칼, 여드름 약, 반창고)
비공개
" 도둑이 나타났어 ㅡ! 그건 바로 나야 ! "
◈ 성격
심성이 나빠졌다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에서 마음에 든다면 지극히 정성스러운 태도를 보임.
이마저도 변덕에 의해 찬바람을 맞을 수 있다.
제대로 된 교육과 지도에서 벗어나 혼란스럽고 고집적인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다..
본인 또한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나, 그게 뭔지 조차 몰라 짜증을 낸다.
그야말로 까탈스러운 성격이 되고 있다.
◈ 기타사항
SEED로 선발되었음에도 부모님과 만나는 시간이 적어 말씀드릴 기회가 없음에 우울해하고 있다.
친척이나 이웃들은 종종 들려주고 있지만.. 비밀을 말하고 싶은 상대는 아니다.
재능인이 되면 티비에 나올 테고 그럼 부모님도 싫든 좋든 알게 될 테니
어서 빨리 플로라티오(대단한사람)가 되고 싶어 한다!
저지르는 말썽들의 반은 스트레스 해소지만 반은 이를 위한 연습이기도 한 듯.
나이를 먹을수록 도둑이 제 적성에 맞음을 여러 번 느끼고 있다.
주변에서 솜씨를 보고 도둑질이나 말썽을 부탁하는 일이 늘고 있다.
◈ 소지품
빈 상자, 녹음기
◈ 능력치
피지컬 ☆☆☆
센세티브: ☆☆
포츈: ☆☆☆
◈ 멘탈게이지
멘탈: ☆
◈ 자유행동

자유행동 : 가족사진을 넣으려고 챙겨둔 것, 엄마아빠가 바쁘서 자주 만나지못하는게 아쉽다
◈ N년간 있었던 일
12살 생일 새벽, 상점가의 인형뽑기 머신을 열어 내용물 전부를 광장 바닥에 두고갔다.
아침이 되자 늘어진 인형행렬로 소동이 벌어짐. 1월 1일 아침 첫해를 맞이하는 인형들.. 이라는 기사로
잠깐 이슈에 올랐는데 범인에 대한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안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는 당연하게 공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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