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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191217/ 석탄절벽에 떨어진 도토리. 괴도와 경비병

by rocktose_free 2019. 12. 27.

 

(주머니 쏙이예요!)

 

ㅠ ㅠ ㅠㅠㅠ 진짜 동화속 한 장면이에요.... ㅠㅜㅠㅜㅜㅠㅜㅜㅠ 아 덩치차이가 더 나버렸어요ㅠ콩알만한 도토리를 준식 간식거리도 안되지만 그거 쥐고서 (n’ x 하구있은 밤중이 너무귀여워요..............  울 귀여운 늑대...(??)  (주머니가 따듯해요...)

 [속보] 기상했더니 너무 귀여운 밤타가 주머니에 있이 ‘눈물’ 너무행복하다는 이야기...

 

쪼끄맣고소중한 싱다람쥐예요(싱♥) ㅠ 막 숲속에서 도시락을 그만 석탄절벽으로 떨어트리고만 다람쥐이야기가 생각났던거예요(마구마구)  정말 간식거리도안돼 돌려주겠지만... 만날일없던 둘이만나는.우연같은걸 상상한(마구마구 3차창작해요) 

[특종] 주머니에 들어있던 밤차(화백:락토님), 너무나도 아름다워 명화 박물관에 올라가..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아 도시락 또르르르륵 떨어트려서 늑대밤중이 머리에 톡 떨어지는걸 상상했어요... 너무 귀여워요..) 돌려주면 감사의 의미로 정말 자그마하겠지만 꽃(안개꽃처럼 작은꽃) 머리에 달아주는 쟈근 싱다람쥐얘요(같이 3차 창작중)

(못살아요  ㅠ ㅠㅠㅠㅠ )
[긴급] 루브르 박물관 ‘밤차 다람쥐와 늑대 그린’ 작품 도둑맞아

아니 도둑? (갑자기 너무좋네요)

 

(ㅠ)(이거뭐냐고하고 올려다보니 풀숲에서왠 꽃이 내려오더니 속에서 다람쥐가나오는거예요 ㅠ)(그리고는 작은 도토리건네주니까 고맙다고 꽃을달아줘요...이무슨..)(밤중늑대:oO(깜찍한녀석이네)(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이후 반하게됨)(여기서도 반하는 밤중)

(ㅋ ㅋ ㅋ ㅋ ㅋ
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중이가 도둑했어요 ㅜ 아 그러고보니 만약 싱이 경찰?이나 탐정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했던거예요 (여명세계관아니더라도..그냥... 도둑하고 만날수밖에없을 직업을 떠올렸다해요)(주접이!) 아님..박물관의 도둑일하는데 밤늦게까지 있다가 그 범행을 봐버리고만 선량한 시민이라든가... 휘말려버린시민이라든가요

 

(싱다람쥐: 도토리 돌려준 착한 늑대씨야-)(도토리 꼬옥..) 같은거 떠올라요 ㅠ  ㅠㅠㅠㅠㅠ (못살아요.... 넘좋아서)(?) 이후 자주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고 상상하구요 너무좋네요 막 다음에 만날깬 도토리 두개예요 (늑대 밤중이에게 하나줌)(?)

(아!ㅠ) 싱 탐정은 성과가 없어서 무능할거 같은거예요(의심을 안해서)(모두 착한사람인데...< 하는거예요)(?)

경찰... 막 밤중이가 도둑질하려고 몇 번 박물관 같은데 와서 관람(계획 적당히 짜는중) 하는거보고 이 작품 좋아하시나봐요 하고 다가가는 경찰(경비) 싱  이라던가 떠올라요.. 그러다 범행 당일날 밤중인거 보고 ... 놓쳐줄 거 같아요... ㅠ 일반 선량한 시민 ㅠ 
‘돌려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며  대화하는거예요(?)

 

(만약 밤중이가그거들었으면 착한늑대가어딨냐? 이게진짜!(크앙!) 겁안내지!하고 화냈을것같은데 그것과별개로싱너무귀엽고사랑스러워요..(소듕...)(너가 더착해)(늑대씨라니...이어쩜 예의바른 호칭) ㅠㅠ 맞아요 절벽끝에서 나누는 대화상상하고.. 막 다른경계에는 생활이나 주변이달라서 서로의 동네들어가면 엄청 눈에뛸것같아요 (싱:밝음 작음)(밤중:어두움 큼) . . .  .  . . .  . . .아... ..(이무슨...?)(이무슨 모에한?) 간에기별도안가겠지만 홀랑꿀껑하고 먹는거예요 늑대밤중 (꿀꺽)

ㅠ ㅠ ㅠ ㅜㅜㅜㅜ(탐정씨 ㅡ!!)(의심없는 탐정 그야말로 싱다워요...)

아? 아????(??????)(왜왜죠?)(작품에관심있고진짜좋아하는것같으니까어쩔수없다같은느낌인가요?)(대체?)(싱 너경찰이잖아경비잖아)(엉엉울고있음) ㅠ ㅠ 그런말하면 "헤 ㅡ 뭔데 그딴소리를 하냐?" 라든가 "뭐가좋은지 내가진짜 몰라서 이러는줄 아냐?" "너 도둑한테 뭔소리하냐?" 같은..삐딱하고 어이없네☜같은 느낌으로 못되게굴것같은거예요... 아니면 반대로 크앙!하고 놀래켜서 소문이나 내게해야지하고 겁줄것같은 (못됐고 나빴어요

 

ㅠㅠ(크왕 해서 날아갈뻔한 작은싱이에요)(꽃 꼬옥 잡기) 밤중이가 싱네오면 마치 걸리버 예요(?) ㅠ 아 귀여워요...... 아... 밤중아... 넌 귀여워..(호롭)(?) ㅠ 먹어주는군요 ㅠ 알약먹는 느낌이네요(?) ㅠ 싱 기뻐하며 옆에서 오독 오독 먹는거예요  

앗 그런식느로 친해졌을때!!!! 자주 만나다보고 이야기도 자주했으면 쉽게 못잡을 거 같아요!!!!(대화해서 돌려받을 수? 돌려놓게 할 수 있지 않을까랑 잡기 (잡히게 하기) 싫다는 마음 두개라고하네요...) ㅠ ㅠ  (못됐네요 하지만 좋다고해요)(?)

 

(꽃 꼬옥잡는 작은 싱 .. . . )(무슨 요정일까요.......... 이미 요정이긴해요)(숲속의 요정 ㅠ) (우우우 ) 한쪽은 알약 꿀꺽하고 있는데 한쪽은 오독오독 먹고있다니 너무 모에해요... (모에는 이름지기 최강이라죠.........)(싱너무 최강이예요 orz) 싱이 잘 먹는거 보고 흠.. 하고 자기 동네에서 먹을만한 열매같은거 갖다줄것같은데 막... 너무 단단한 체리? 라든가 돌딸기일것같은... 싱의 이빨은 튼튼할까요? 먹이말고 장식용으로도 좋을것같기도해요.. 

ㅠ(ㅠ)ㅠ(ㅠ)(ㅠ) 친해졌을때. . .싱정말 자기 원안의 사람들에게는 인자하다못해 품어주는 참새같아요 (???) (너무..다정한 사람.... orz) 밤중이는...... 아마 자기를 놔줬다는걸 모르고 하하하면서 가거나 끝까지 붙잡지않고 보내준걸 보고는 못마땅해하면서 다시 찾아갈것같은거예요.. (변장하고 너 그때 왜그랬냐하고 옆에서 물어본다든가 그런거요)(막 미술관의 명화앞에 서있는 두 사람같은 이미지생각나요) (진짜 뻘한데 싱이랑 명화여행하는것도 상상하게되는거예요.... 싱이랑... 액자들고.. 이런저런거 보고싶네요...)

 

(귀여움과 모에는 최강이에요...)(뜬금없지만 싱이 정말 요정이면 약간... 볕? 빛같은걸 식물에게 전달해주는 요정일 거 같아요. 구석구석 빛이 닿지 않는 식물에게 빛을 전해주려는..) 튼튼입니다! 뭐든 한번 깨물어보려하지않을까 상상되는거예요 (합!.. 하고 먹는게 아니구나or 못먹는거구나 싶어 장식용으로 두는모습이 떠올라요 그럼 이빨자국이 남아있겠네요...)(?) 밤중늑대한테 싱도이것저것 가져다 주는데 다 쪼꼬미라... 나중에 정말 큰거 주고싶을땐 따라와달라고 할 거 같아요... 뭘줄까요... 뭔가 꽃밭에 안내하거나 그런게 떠올라요...ㅠ

(품어주는 참새) ㅠㅠㅠ 모르고 하하하 하는거 너무귀여워요..... (넌 너무귀여워 밤중아...) 변장하고오면 못알아보다 ! 하고 답하는거죠... ㅠ (잡히는거 보고싶지 않았다고 할거같네요...ㅠ...) (잡힘= 앞으로 자주 못봄) 아 너무좋아요 커다란 명화 앞에서 둘이 서있는 모습 상상했는데 너무좋아요... 아... .  (액자에 덜그럭거림) 밤중이가 좋아하는 작품계열두궁금하고 그래요...)

 

(=그러므로 싱은 최강입니다) ㅠ... 하는 일마저 어떻게 그렇게 다정하고 친절한 요정인지 . .. . 빛을 전해주는 요정.. 그야말로 숲을 밝게 만들어주는 다람쥐요정이예요 (그럼 반대로 밤중이는 빛? 색? 을 빼아가는 늑대괴물같은걸 상상하게되는거예요)(적어도 좋은것들을 마구마구 뺏고 살았을것같아요)   

(ㅠ)(합하고 먹는거 너무나도...orz) (실망없이 바로 순응?하는 싱이 너무 좋아요.... orz 그대로 받아들이는거죠..)(이빨자국남아있는 장식품이라니 이것도 너무나도 ㅠ)(언젠가 줬는데 바로 안먹는 모습에 ? 하고는 자기가 먹던거 주는 시츄도 상상이 돼요... 단단한 껍질속은 달콤하고 달달함의 끝판왕같은 과육이 있는거예요)(달다!)  
ㅠ.......ㅠ.ㅠ.ㅠ.아..........세상너무............ 좋은 풍경이예요........................ 뭔가....... 세상의 선물을 받은것같아서 무척 좋아할것같은.... (밤중이네 동네는 어둑어둑하니까요) 뭔가 노란꽃밭이 펄쳐진 푸른하늘<같은거 상상했던거예요 물론 뭔가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작은꽃밭도 숲속안에 햇빛이나 달빛이 내리쬐는 구멍꽃밭도 좋을거예요....  (싱은 어디서 생활할까요..) 



(!)< 이거 너무나도.. (ㅠ)(근데 밤중이 덩치가 커서 (ㅋㅋㅋㅋ) 새삼 변장해도 알만한 사람은 알겠구나싶은거예요... 아마 그만큼 색색깔의 가발이나 의외의코디같은거 하고있을것같기도해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한 느낌일것같은 (못알아봐요) 잡히는거. . . 보고싶지않았다하면 너 이상하다고 경비(경찰)실격이라고 하고 못마땅해할것같죠 (싫어하지는 않음)(흠흠 거림)

 ㅠ.ㅠㅠ.ㅠ. 진짜루요!!!!!!!!!! 그려야해요.. 이것은..! 갠적으로 예술좋아하는데 딱 둘하면 생각나는 명화? 가 없어 지식이 얉다는걸 느끼는거예요... 갠적으로 싱이 이삭줍는 여인들이나 만종 같이 소시민? 농부? 들 그림 앞에 서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데 분위기때문일려나요.. 좀더 상징적인 무언가도 좋을텐데 상상이 안되는게 아쉬운거예요 (뭔가 자연물이나 신화같은것도 어울릴것같고 그렇다죠..) 
밤중이는........... 음... 아름다운걸 좋아해요 이게 예술의 끝이구나 싶은것들? 은근 신화명화같은거 좋아할것같고 공예품이나 도자기.. 일단 사람의 손이나 창작이 만들어내는 많은것들을 기본적을 존경한다는 느낌이예요.. 황홀하게보는.. 미적인 것들을 높이사고.. 기술이 베어진것도.. 개인의 감정이 들어간것들도 무척좋아합니다.. (올라운더? 일듯해요)

 

(빛? 이나 색을 빼아가는 늑대괴물이라고하셔서..... 갑자기 딱 떠오른거예요 ㅠㅠㅠ 밤중이한테도 빛을 잔뜩 전해주는거예요... )

(맛있는 과일을 먹고 엄청 기뻐하는거예요 ㅠ 먼저 받았던 단단한 과일을 다시 밤중늑대에게 건네고 껍질을 까달라고하지않을까 싶어요ㅠ) 뭐든다 좋아요... 싱다람쥐가 애정을가지고 빛을 전해주는 꽃밭일거예요! (나무 옹이구멍 같은곳이요!! 하지만 가끔 꽃속에서 낮잠자고 그럴 거 같아요! 밤중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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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욬ㄴㅇ ㅠ 2m의 힘이란.... ㅠ 그래도 서양 문화권이면 꽤 키큰사람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밤중이..(좋네요...)(완벽 변장인거에요) 싱도  실격라고 인정하고 좀 진지하게 일을 그만둘까도 생각할거 같아요(어?) 그이후엔 안부..무거나 자연스럽게 대하려할 거 같아요 (?)

(저도 지식이 얉은게 아쉬워요..... ) 빛이 잘 표현되어있는 작품을 좋아하거나 자연물,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이 담긴 그림을 좋아할 거같아요 (이삭을 줍는 여인들 그림자체는 예쁘다 생각하다가 설명을 들으면 슬퍼할 거 같아요...)

예술의 끝... ㅠ 밤중이 린의 일기나 히로의 연주에대한 로그가 떠오르네요 ㅠ 존경< 의 시선인게 너무 좋네요... 그 재능을 훔치지 못한다는 이야기 엄청 좋아해요... 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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